기획전시장
새활용을 소개하고 새로운 새활용 기업과 단체,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공간입니다.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에 필요한 새활용 이슈와 메시지를 다양한 시각적 작품, 새활용품 등을 통해 보여주고자 합니다.
소재기부 리워드
플라스틱 병뚜껑, 폐 현수막, 비닐 등 시민들이 소재를 기부하는 공간
시민들이 직접 플라스틱 병뚜껑, 폐 현수막, 비닐 등 시민들이 소재를 기부하는 공간입니다. 기부해준 소재들은 새활용 체험에 사용됩니다.
모꼬지터
전시장 앞으로 야외 테라스 공간
옥외공간과 함께 야외 문화공간으로 활용 가능하여, 작은 반짝가게, 야외 체험교육 등 자체 사업이나, 기업입주자들이 활용 가능합니다.
선미촌문화적재생3호점 기억의 방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전주 선미촌에서도 가장 큰 성매매 업소였던 건물로
문화적재생사업 일환으로 재탄생한 곳입니다.
기억의 방은 선미촌 지역에서 지워져 갔던 여성들의 인권과 새로운 변화를 위한 가치 있는 재생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방을 전시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술가들이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들을 보실 수 있으며, 전시는 매년 다른 작품과 내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