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활용기획전시장
매년 1~2회 새활용 큐레이터의 기획 전시를 진행할 예정
새활용과 자원순환, 환경과 디자인 등 다양한 콘텐츠와 작품 등을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
모꼬지터
전시장 앞으로 야외 테라스 공간
옥외공간과 함께 야외 문화공간으로 활용 가능하여, 작은 반짝가게, 야외 체험교육 등 자체 사업이나, 기업입주자들이 활용 가능합니다.
선미촌문화적재생3호점 기억의 방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전주 선미촌에서도 가장 큰 성매매 업소였던 건물로
문화적재생사업 일환으로 재탄생한 곳입니다.
기억의 방은 선미촌 지역에서 지워져 갔던 여성들의 인권과 새로운 변화를 위한 가치 있는 재생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방을 전시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예술가들이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들을 보실 수 있으며, 전시는 매년 다른 작품과 내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