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활용(-活用) 또는 업사이클(영어: upcycling 또는 creative reuse)은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디자인해 질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새활용이란 쓸모없거나 버려지는 자원의 단순한 재활용(recycling)을 넘어 새로운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순우리말입니다.
우리는 지구와 환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담아내는 과정으로 일상에서의 다양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을 높이고 새활용을 통해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일 전주새활용센터 다시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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