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h

이너인터랙티브

누구나 쉽게 지역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전주시

전주시사회혁신센터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시도를 지원한다.

공지사항

제목

[기획전시안내] 2021 희희호호 다시봄 故 서희화 유작전시회
  • 2021-09-23 14:37
  • 조회 87

본문 내용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기획전시

희희호호 : 다시봄

선물 같은 그녀의 작품을 다시 보다!

플라스틱 폐자재를 예술로, 서희화 유작 전시회

 

전시명: “희희호호: 다시봄

일 시: 2021. 09. 28.() _ 10. 28.()

장 소: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3층 기획전시장

작 품: 폐기물을 이용한 회화 및 오브제 설치 작품 등 14여 점

기획의도

 

서희화 작가가 작고한지 6년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한참 정크아트가 유행하던 시기보다 앞서 플라스틱 폐기물(장난감, 플라스틱 바구니, PVC )을 작품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녀는 환경의 문제를 직시하자고 폐플라스틱을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물질 만능 시대적 산물을 대표하는 물성으로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사용했고 민화를 통해 전통과 현재의 충돌을 유희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물질 만능의 산물, 인간의 보편적 욕망 앞에 버려지는 쓰레기로 인해 우리는 현재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을 해야 할 시대가 왔고, 스스로 성찰해야 함에 있어 그녀의 작품은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밝고 즐거운 색깔, 민화에서 느낄 수 있는 풍자 등 그림에서 그녀는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남기고 싶었을까요? 행복감만 줄 것 같은 그녀의 작품을 자세히 보면 살면서 수도 없이 쓰고 버렸던 장난감, 청소기, 냄비, 핸드폰 등 누군가의 용품이었을 쓰레기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대체 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야 함에 앞서 물질만을 위한 욕망의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삶의 태도를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그녀의 초기작품과 후기작품 일부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밝고 유쾌한 예술적 표현과 풍자를 작은 공간에 한계에도 불구하고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그녀가 남긴 작품을 통해 다시 돌아가야 할 그리고 남겨야 할 지구환경을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참조: 전시장에는 전시를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작품을 감상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의미를 다시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에서 찾아보길 바랍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첨부파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00-5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T. 063-231-6600~6601 F. 063-231-6602

홈페이지는 운영체제(OS):Windows 7이상, 인터넷 브라우저:IE 9이상, 파이어 폭스, 크롬, 사파리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Copyright 2021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 .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 로그인